가족보다 가까운 스트레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길다" 회사원들이 자주 하는 HR 뉴스레터 인사하는 사람들의
열네번째 이야기.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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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가까운 스트레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길다"
회사원들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회사에는 아주 많고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이 있으니, 직장인에게 스트레스는 가족보다 가까운 존재 입니다. '돈을 버니까 참아야돼'라는 자기 암시로 버티기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우리는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어떻게 그것을 관리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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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에게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관리'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인턴, 대외경험, 외국어 점수 등등 준비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이에 못지 않게 챙겨야할 중요한 요소는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자소서 작성, 면접 준비, 불합격 통보의 반복. 이 과정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는 취업준비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1. 취준생이 겪는 스트레스
많은 취준생이 학생 시절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심할 경우 우울감이나 불안증상을 호소합니다.
✔ 취준생이 겪는 주요 스트레스 요인들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 주변과 비교하며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 연이은 불합격으로 인한 자존감 저하
- 경제적 부담과 독립에 대한 압박감
- 부모님, 친구들과의 관계 스트레스
2. 취준생의 스트레스 관리 전략
고된 취업준비 여정을 겪으며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관리가 필요합니다. 높아진 스트레스는 자존감을 저하시켜 취업준비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스트레스 관리
- 목표 세분화 : 큰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 성취감 얻기
- 실패 재정의 : 불합격을 '성장 기회'로 바라보기
- 시간 관리 : 공부, 휴식, 취미의 균형 잡기
- 외부 자원 활용 : 취준 커뮤니티활동, 전문가와 상담 등
취업 준비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제 가능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결과는 제어할 수 없지만, 면접 준비 과정은 본인이 주도할 수 있습니다.
3. 회복력 기르기
회복력(resilience)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균형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취업준비는 물론, 입사 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
- 성취 일지 작성 : 매일 작은 성과라도 기록하기
- 감정 표현하기 : 스트레스를 혼자 안고 있지 않기
- 학습 마인드셋 :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이기
- 자기 포용 : 친구에게 하듯 나에게 친절히 대하기
특히 '성취 일지'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30분 운동", "A사 면접 준비 완료" 같은 작은 일도 적어두면, 막막할 때 이를 되돌아보며 자신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전문가 도움 받기
스트레스가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준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많은 대학에서 학생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취업 지원 기관에서도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앱을 통한 온라인 상담도 활성화되어 있어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당신의 가치가 취업 성공 여부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취업은 삶의 한 과정일 뿐, 전부가 아닙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준비한 취업이 진정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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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면접 질문
"스트레스 받을 때 본인만의 해소 방법이나 루틴이 있나요?"
가. 면접 질문 의도 파악하기
1. 자기관리 역량 평가
이 질문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 자체보다, 그 스트레스를 얼마나 건설적으로 해소하고 조절하는지를 확인하려는 질문이다. 직장 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장기적으로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갖춘 사람인지를 본다.
2. 감정 조절 방식과 대처 전략 확인
스트레스는 곧 감정의 문제이고, 감정은 협업, 소통, 결정력과 직결된다. 따라서 지원자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이를 회피하는 사람인지, 혹은 의식적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재정비하는 사람인지를 평가하려 한다. 이는 곧 스트레스 받는 상황의 대처 능력을 예측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요약하자면, 이 질문은 다음을 알고 싶어 한다:
나. 좋은 답변 예시
“업무 중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상황을 명확히 구분해보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단순히 감정에서 비롯된 불편함인지, 혹은 실질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스트레스인지 구분하려고 노력합니다. 실질적인 문제일 경우엔 빠르게 우선순위를 정하고, 해결 가능한 항목부터 차근히 정리합니다. 감정적인 피로가 누적될 경우엔 퇴근 후 가볍게 산책하거나 책을 읽으며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날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가 회복됩니다.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정리하는 루틴이 있어야 업무 몰입도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다. 이 답변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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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감정적으로만 표현하지 않고, 구조적으로 인식하고 대처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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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루틴과 정서적 회복 전략이 함께 설명되어 실제성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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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회복과 동시에 업무 효율 유지에 도움이 되는 습관임을 강조함으로써 실무 역량으로 연결된다.
라. 답변 시 핵심 포인트 3가지
1. 감정 vs 상황 구분 → 스트레스를 단순히 “힘들었다”고 표현하기보다, 그 원인을 구분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2. 구체적인 해소 루틴 제시 → 산책, 명상, 루틴 정리 등 실제적인 사례나 습관이 드러나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3. 스트레스 해소 → 업무 복귀의 연결 강조 → 회복은 중요하지만, 회복 이후 다시 몰입할 수 있는 태도까지 연결되어야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마. 예상되는 꼬리질문과 부연설명
1. “최근 스트레스를 가장 크게 받았던 상황은 무엇이었나요?”
→ 실제 사례를 통해 지금까지 말한 루틴이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실전 경험에서 나왔는지를 확인한다.
2.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지 못했던 경험도 있나요?”
→ 완벽한 사람을 찾기보다, 실패 경험을 어떻게 복구하고 학습했는지를 보고자 한다.
3. “동료나 팀원에게 스트레스를 느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 개인 업무 외에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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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산업재해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심각한 노동환경 이슈입니다. 특히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사망재해 등으로 이어질 경우 회사의 법적 책임 문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가 단순 복리후생을 넘어 법적 의무라는 점을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산업안전보건법상 스트레스 관리의 법적 기반
우리나라에서는 사업주에게 '근로자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작업환경의 조성‘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산업안전보건법 제5조) 또한 고객의 폭언 등에 따른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산안법 제41조) 여기서 건강장해라 함은 정신적 고통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스트레스에 대한 대비책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가 산업재해로 인정되는 경우
과거에는 스트레스성 질환에 대해 엄격하게 판단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산업재해에 있어 정신적 스트레스의 업무관련성에 대한 기준이 점점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대전고등법원 2024. 9. 3. 선고 2024누10483 판결]
질병의 주된 발생 원인이 업무수행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더라도 적어도 업무상의 과로나 스트레스가 질병의 주된 발생원인에 겹쳐서 질병을 유발 또는 악화시켰다면 그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아야 하고, 그 인과관계는 반드시 의학적·자연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할 때 업무와 질병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있다고 추단되는 경우에도 그 증명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평소에 정상적인 근무가 가능한 기초질병이나 기존질병이 직무의 과중 등이 원인이 되어 자연적인 진행속도 이상으로 급격하게 악화된 때에도 그 증명이 있는 경우에 포함된다. 그리고 이때 업무와 질병과의 인과관계 유무는 보통 평균인이 아니라 당해 근로자의 건강과 신체조건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대법원 2020. 8. 20. 선고 2018두46155 판결 등 참조)
(중략)
원고의 개인적 특성 및 취약성이 이 사건 상병의 발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앞서 본 원고의 경력, 건강검진 내역 등을 고려해 볼 때, 그 정도가 이 사건 상병의 증상을 발현시킬 정도로 심각했다고 보이지는 아니한다. 원고의 개인적 특성 및 취약성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 사업장에서의 업무상 과로 및 정신적 스트레스가 아니었다면 이 사건 상병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위 판결에서도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인과관계를 인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인사업무 담당자의 역할: 예방과 대응
인사업무 담당자는 스트레스로 인한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정기적 스트레스 조사 실시
산업안전보건규칙에서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은 작업을 하는 경우 '직무스트레스 요인 조사'등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스트레스 수준을 사전에 파악하고, 고위험군 근로자에 대해 상담 및 치료를 연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2) 과로·업무부담 관리
연장근로, 휴일근로, 교대근로 등 장시간 근로를 수반하는 업무환경에서는 직무 스트레스가 누적될 위험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서 근로시간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적절한 휴식과 휴가를 부여하는 등의 조치를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3)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사내 상담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운영, 심리상담 지원,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마련 등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이는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 기업의 법적 방어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 최근 동향과 향후 과제
최근 중대산업재해 예방 차원에서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중요하게 바라보는 관점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단순한 규정 준수 차원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 상호존중 문화 구축,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종합적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사담당자들은 "스트레스 관리"를 더 이상 부수적 업무로 보지 말고, 조직 내 안전보건관리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는 태도 전환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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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예방을 위한 마케터의 하루 루틴
마케팅은 끊임없는 지표 관리와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 빠르게 변하는 시장 트렌드 대응이 요구되는 업무입니다. 그래서 마케터는 특히 번아웃에 취약한 직군이죠. 매일 같이 업무와 성과 압박에 시달리는 마케터들이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명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입니다. 마케터가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번아웃 예방 하루 루틴을 소개합니다.
⏰ AM 9:00 | 출근 직후, To-do 리스트 명확히 정리하기
출근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하루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하는 것입니다. 막연한 업무 리스트로 하루를 시작하면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어요. 업무를 명확하게 '우선순위'와 '긴급도'로 나누어 정리하세요. 이 작업만으로도 못한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 AM 11:00 | 이메일과 메신저 집중 처리 타임
수시로 오는 이메일과 메신저는 업무의 집중력을 깨뜨리고 불필요한 피로도를 높입니다. 이메일과 메신저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처리하고, 그 외 시간에는 알림을 잠시 끄고 업무에 집중합니다.
⏰ PM 12:30 | 점심시간은 반드시 OFF
점심시간은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재충전 시간입니다. 가능한 업무 대화나 미팅을 피하고, 업무 환경에서 떨어져 휴식하세요. 오후 업무를 위해 식사 후 짧은 산책이나 가벼운 휴식도 좋습니다.
⏰ PM 3:00 | 중간 휴식 (아이디어 리프레시 타임)
오후 3시쯤 피로도가 몰려오는 시간입니다. 창의적 업무의 생산성이 떨어지기 쉬운 시점이기도 하죠. 10분 정도는 의도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둘러보세요.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요.
⏰ PM 5:30 | 퇴근 전 업무 회고와 다음날 계획 세우기
하루를 마무리할 때는 간단한 업무 회고를 합니다. 오늘의 성과와 개선점을 명확히 정리하고 다음 날의 업무 방향을 미리 정하면, 퇴근 후 업무에 대한 걱정이 줄어듭니다. 오늘의 주요 성과를 짧게 정리하고 기록합니다. 처리하지 못한 업무는 to-do 리스트에 옮겨둡니다.
🧘 퇴근 후 | 완전한 디지털 디톡스 실천하기
퇴근 후에는 가능한 한 업무와 관련된 알림을 끄고, 디지털 환경에서 떨어져 완전한 휴식을 취합니다. 가벼운 독서, 취미 활동 등 업무 외 관심사로 생각을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와 일상의 명확한 경계가 건강한 멘탈과 창의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지속 가능한 마케터의 성장을 위해서는 하루하루 번아웃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루틴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번거로워 보여도, 작은 습관이 꾸준히 쌓이면 마케터로서의 장기적 성과와 멘탈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부터라도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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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서 퇴사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홧김에 사직서를 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저도 인사팀으로 일하면서 "일단 좀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퇴사를 결정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곤 하거든요.
이미 마음을 결정하셨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으신 분이시라면 이 글을 보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홧김에 퇴사"는 그리 좋은 선택지는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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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갑작스러운 퇴사는 좋은 조건으로의 이직을 어렵게 합니다. 공백기가 점차 길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마음이 조급해질 뿐 아니라, 퇴사 사유로 "스트레스"를 이야기할 수도 없으니, 면접에서도 자신감이 줄어들게 되죠. 그러다보면 아무 회사나 일단 빠르게 다시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안 좋은 조건의 회사로 입사하게 되는 경우도 흔하게 발생합니다.
또 퇴사하고 나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상황이 달리 보이기도 합니다. 퇴사 후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면 "조금 더 버틸 걸 그랬나, 다른 해결방법은 없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또 그 스트레스들이 회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닌 다른 외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것도 알게 되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후회가 밀려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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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어느 직급에서든, 어느 조직에서든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단지 스트레스를 나에게 도움이 되는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스트레스로 구분하여 잘 관리해보는 노하우를 익히시는 것도 좋아요. 모든 스트레스가 나쁜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건강을 해칠 정도의 스트레스라면 다른 선택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겠지만, 스트레스를 받아 이직을 하고 싶으시다면 숨을 한 번 고르며 다양한 선택지를 준비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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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하는 사람들이 좋았다면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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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인사하는 사람들"은 대장 조심님 (@jo_ssim)을 필두로 HR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인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하나의 주제로 HR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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